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은 참 힘든 일이죠.
'바르게 앉아!' 하고 아이랑 매번 실랑이를 해도,
그 때 뿐이고 아이의 자세는 또 다시 삐딱해집니다.
바른 자세를 가지는 습관은 정말 힘들지만, 나쁜 자세로 인해 망가진 몸을 고치는 건 더 힘들다는 것!
바른 자세를 위한 힘을 기를 때 까지 힘을 내 보아요!
아들 둘을 둔 워킹맘입니다.
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아이들 재울 때 마다 읽어주던 책을,
아이들을 위해 직접 쓰게 되었습니다.
나의 아이가 바르고 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과 같이,
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그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