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에게는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.
일찍 자라고 하는 부모님과 더 놀고 싶은 아이가 매일 밤 실랑이를 하진 않나요?
놀기 좋아하는 우리 아기 구름이, 피곤함이 쌓이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,
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바른 습관이 필요한지 아이들로 하여금 깨달음을 얻게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.
아들 둘을 둔 워킹맘입니다.
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아이들 재울 때 마다 읽어주던 책을,
아이들을 위해 직접 쓰게 되었습니다.
나의 아이가 바르고 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과 같이,
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그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